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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성비봉부동산 복상희입니다 !!

여러분, 모두 즐겁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셨나요? 명절 하면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리가 있죠.
바로 지글지글 맛있게 기름 위에서 구워지는 **'전 부치는 소리'**입니다.
이번 설에도 어김없이 거실 가득 고소한 기름 냄새를 풍기며 다양한 전들을 부쳐보았는데요.
정성이 듬뿍 들어가 더 맛있었던 우리 집 명절 전 만들기 현장을 소개합니다!




🍳 명절의 꽃, 눈과 입이 즐거운 '7종 모둠전' 라인업
이번 설에는 가족들이 좋아하는 메뉴들로만 쏙쏙 골라 7가지나 준비해 봤어요. 하나하나 만들 때는 손이 참 많이 가지만, 쌓여가는 전을 보면 마음까지 풍족해진답니다.
1. 알록달록 맛있는 '꼬치전' & 향긋한 '깻잎전'
- 꼬치전: 햄, 맛살, 단무지, 파를 가지런히 끼워 만든 꼬치전은 명절 상의 비주얼 담당이죠! 하나하나 꽂는 정성이 필요한 만큼 가장 먼저 손이 가는 메뉴예요.
- 깻잎전: 향긋한 깻잎 사이에 다진 고기 반죽을 듬뿍 넣어 반으로 접어 부쳐냈어요. 깻잎 특유의 향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무한 흡입 가능!


2. 믿고 먹는 '돼지고기 동그랑땡' & '동태 버섯 동그랑땡'
- 돼지고기 동그랑땡: 다진 돼지고기에 각종 야채를 다져 넣어 육즙 팡팡 터지게 빚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예요.
- 동태 버섯 동그랑땡: 이번엔 특별히 동태살과 버섯을 활용한 동그랑땡도 준비했어요.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라 어른들 안주로도 최고였답니다.



3. 달콤한 '고구마전' & 담백한 '두부 부침'
- 고구마전: 노란 고구마를 도톰하게 썰어 반죽 옷을 입혀 부치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없는 달콤한 전이 완성됩니다.
- 두부 부침: 들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 후추 톡톡 뿌려 노릇하게 구워낸 두부는 소박하지만 가장 질리지 않는 맛이죠.



4. 고급스러운 맛의 정점 '소고기전'
- 소고기전: 얇게 포 뜬 소고기에 밑간을 하고 계란물을 입혀 구워내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 정성으로 굽고 마음으로 나누는 시간
전 부치기는 사실 인내심과의 싸움이기도 해요. 뜨거운 팬 앞에서 하나하나 뒤집으며 노릇한 색감을 확인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거든요. 하지만 서빙 로봇이 서빙해주는 식당 부럽지 않게 온 가족이 둘러앉아 갓 구운 전을 호호 불며 집어 먹는 그 재미가 바로 명절의 진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름진 전을 먹은 후에는 칼칼한 고기짬뽕이나 시원한 하얀짬뽕으로 속을 달래주면 명절 음식 코스가 완벽하게 마무리됩니다. 이번 설에도 정성 가득한 음식들 덕분에 배도 부르고 마음도 따뜻한 시간을 보냈네요.

여러분도 남은 연휴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에너지 가득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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