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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상희입니다 !!

비 오는 날엔 역시 국물! 비봉칼국수 N번째 방문 후기 🌧️🍜
방문일: 2025.09.17(비)
한줄평: “바지락으로 국물 맛을 세운 깔끔한 칼국수, 비 오면 자동으로 생각나는 곳.”
왜 또 갔냐고요? (N번째 재방문 이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집이 비봉칼국수예요.
주차하고 들어가면 탁 트인 통유리 창으로 빗소리·초록 뷰가 딱— 넓은 홀이어서 회전도 빠르고,
단체 손님 있어도 시끄럽지 않게 식사하기 좋아요.

메뉴 & 가격(방문일 기준, 메뉴판 촬영)
- 칼국수 9,000원 / 곱빼기 11,000원
- 바지락만(조개탕) 12,000원
- 공깃밥 1,000원 · 소주/맥주 5,000원 · 음료수 2,000원
원산지 표기: 쌀·고춧가루·김치 국내산, 바지락 국내산(4~10월) / 중국산(11~3월)

오늘의 주문
- 바지락만(조개탕)
- 칼국수(보통)


맛평: 국물·면·밸런스
- 국물: 맑고 깨끗! 바지락 향이 먼저 올라오고 뒤에 멸치·다시마 베이스가 은은하게 받쳐줘요. 비 오는 날 딱 맞는 담백·시원 계열.
- 바지락: 양이 아주 푸짐해서 껍데기 그릇이 금방 가득— 살도 통통합니다. 바지락만(조개탕)은 공깃밥 추가 강력 추천!
- 면발: 도톰하고 탱탱, 오래 불지 않아 끝까지 씹는 맛이 살아있어요.
- 양념 팁: 테이블에 있는 초간장+다진고추를 국물에 한 숟갈만 톡— 감칠맛이 한 단계 올라가요. 김치와도 궁합 굿.


비봉칼국수 사용설명서(내돈내먹 팁)
- 비 오는 날/점심 피크엔 웨이팅 있을 수 있지만 홀 넓고 회전 빨라 금방 들어가요.
- **조개탕(바지락만)**은 한 그릇을 사이드처럼 시켜서 칼국수와 함께 나눠 먹으면 딱 맞는 구성.
- 간은 심심한 편이라 짜게 드시는 분은 양념간장 살짝 활용을!
- 아이 동반도 부담 없는 메뉴라 가족 외식지로 추천합니다.

총평
몇 번째인지 셀 수 없는 재방문. 칼국수 한 그릇에 비 내린 하루가 정리되는 집이에요.
화려하지 않지만 꾸준히 맛있는 곳— 그래서 또 갑니다. 다음엔 곱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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