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성비봉부동산 복상희입니다 !!

딸아이와 모처럼 시간을 맞춰 떠난 강릉 당일치기 여행!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픈런부터 시장 투어,
겨울 바다 산책까지 정말 완벽한 코스였어요. 맛있는 기록들을 하나씩 풀어볼게요.
1. 첫 코스부터 성공! ‘강릉길감자’ & ‘금학칼국수’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곳은 요즘 핫한 강릉길감자! 오픈런을 해서 겨우 맛볼 수 있었는데요.
흔한 감자튀김이 아니라, 쫄깃한 감자 반죽을 갓 튀겨내서 식감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특히 동글동글 길게 꽂힌 감자 핫도그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더라고요.
딸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뿌듯했답니다.


이어서 방문한 금학칼국수!
정겨운 노포 분위기 속에서 먹는 장칼국수는 국물이 진하고 칼칼해서 속이 확 풀리는 맛이었어요.
강릉의 로컬 맛을 제대로 느낀 시작이었죠.


2. 중앙시장에서 만난 최고의 맛! 닭강정과 오징어순대
강릉 여행의 필수 코스인 중앙시장도 빼놓을 수 없죠.
- 배니닭강정: 50년 전통의 내공이 느껴지는 맛! 줄 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는 바삭함이었어요.
- 명성오징어순대: 즉석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시는 오징어순대는 고소한 냄새부터 발길을 잡더라고요. 누룽지처럼 바삭하게 구워진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3. 달콤한 휴식: 베리베리딸기 & 바로방
디저트로는 베리베리딸기의 딸기 실타래 빙수를 선택했어요.
얇게 뽑아낸 빙수 위에 싱싱한 딸기가 듬뿍 올라가 비주얼만큼이나 달콤했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들른 바로방!
옛날식 고로케와 빵들이 가득해서 한 봉지 든든하게 챙겨왔어요.


4. 강문해수욕장에서 나눈 우리만의 행운
마지막으로 들른 강문해수욕장.
파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딸과 함께 모래 위에
'나, 엄마'라고 쓰고 하트도 그리며 우리만의 추억을 남겼어요.
백사장에서 찍은 우리 모녀의 긴 그림자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우연히 만난 예쁜 네잎클로버 카드처럼, 오늘 하루는 우리에게 찾아온 커다란 행운 같았답니다.





사랑하는 딸과 맛있는 것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눴던 이번 여행.
당일치기였지만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해진 하루였습니다. 딸아, 우리 또 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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