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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성비봉부동산 복상희입니다 !!

강릉 여행을 간다고 하니 지인이 꼭 오픈런 해야 한다며 추천해준 곳, 바로 강릉길감자.
10시 30분 오픈이라길래 ‘평일이니까 괜찮겠지’ 싶었는데…
웬걸요. 혹시 몰라 9시 30분부터 대기했는데도 이미 앞에 사람들이 있었고,
우리는 5번째 순번으로 겨우 먹을 수 있었어요. 역시 소문은 괜히 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가게 앞에서 기다리는 동안 감자 캐릭터 포스터랑 안내문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기다리는 사람들 표정에서 이미 기대감이 가득 느껴졌어요.


드디어 주문 시작! 튀김 냄새가 퍼지는 순간, 기다림의 피로는 싹 사라졌습니다.
겉은 바삭, 안은 쫄깃.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아… 이래서 오픈런 하는구나’ 싶었어요.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데, 감자 본연의 맛이 살아 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특히 딸아이가 감자를 워낙 좋아하는데, 기대했던 만큼 너무 맛있다며 연신 웃으면서 먹었어요.
요즘은 워낙 유명해져서 “맛없다”는 후기도 종종 보이던데… 우리 딸은 또 가자고 할 정도로 완전 만족!



다 먹지 못한 건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왔는데,
집에 와서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워 먹으니 또 다른 매력.
처음 먹었을 때의 바삭함이 다시 살아나서 깜짝 놀랐어요. 오히려 집에서 여유 있게 먹는 것도 좋더라고요.
기다림은 길었지만, 그만큼 기억에 남는 간식.
강릉 여행 중 감자 좋아하는 분들, 특히 아이랑 함께라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곳이에요.
다음 강릉 여행에서도 오픈런 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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