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상희공인중개사입니다!!

📚 수원영생고등학교 총동문회, 나영석 PD 특강 다녀온 날
11월 15일, 영생고 강당이 오랜만에 꽉 찼습니다.
현수막에 적힌 문구처럼
*“예능의 신 나영석 영생고에 뜬다!”*는 말 그대로였어요.

무대 한가운데에는 크게 “안되면 되는 거 해라”라는 문장이 걸려 있었고, 그 한 줄이 이날 특강의 키워드였습니다.


나영석 PD는 화려한 프로그램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기보다,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콘텐츠가 되는지, 그리고 작은 시도들이 쌓여 인생을 바꾼다는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려줬습니다. 이미 잘하는 사람, 이미 성공한 사람을 부러워하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보는 용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실패를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잘 안 되는 프로젝트, 시청률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 순간에도 “이게 왜 안 되었는지 알게 되면, 다음에는 되는 걸 찾을 수 있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시험과 입시, 동문들에게는 회사와 사업에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라 강당 여기저기에서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보였어요.


질의응답 시간에는 영생고 재학생들이 진로·취업·유튜브와 콘텐츠 제작에 대해 솔직하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 PD는 정답을 딱 잘라 말하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겪어 본 시행착오와 꼬였던 순간들을 들려주며 “지금의 고민도 언젠가는 이야깃거리가 된다”고 위로를 건넸습니다. 덕분에 강연장이 무겁지 않고, 편안한 토크 콘서트 같은 분위기로 이어졌습니다.


총동문회와 학교가 함께 준비한 자리라, 동문들에게도 의미가 컸습니다. 학교 앞 현수막, 강당 무대, 준비에 뛰어다니는 동문들의 모습까지 하나하나가 “영생고”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졸업 후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살다 보면 모교를 잊고 지내기 쉬운데, 이런 행사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학교와 동문을 다시 떠올리게 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안되면 되는 거 해라”라는 말이 하루 종일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부동산 일, 건우스카이, 아이들 교육, 블로그까지 여러 일을 동시에 하다 보면 ‘내가 너무 많은 걸 욕심내는 건 아닐까’ 싶은 순간이 있는데, 오늘 특강은 그런 마음에 작은 응원을 건네 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수원영생고 총동문회 소식과 모교 이야기를 블로그에 꾸준히 남겨 보려고 합니다. 오늘 나영석 PD 특강 후기가, 영생고 선·후배님들께도 작은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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