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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상희 일상이야기 (맛집&여행)

봉담맛집 한우88 방문기|정육코너에서 ‘픽’하고 바로 구워 먹는 재미 (내돈내산)

by 복상희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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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상희공인중개사입니다 !!

지난 주말 그랜드오픈 현수막이 반겨주는 봉담 한우88. 저녁에 다녀왔어요.

정육점 스타일이라 냉장 쇼케이스에서 원하는 부위를 직접 골라 바코드 찍고 자리로 가져오면 끝!

테이블은 4분 정도 열판 예열 후 중불로 맞춰 굽는 방식이에요.

반찬·소스·야채는 옆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오면 됩니다.

뭐 먹었냐면

  • 한우 구이: 적당히 마블링 있는 부위로 골랐는데, 달궈진 철판에 올리니 지글지글—겉은 빠르게 구워 육즙 잠금, 속은 촉촉. 버섯이랑 같이 구우면 풍미가 업!
  • 육회: 노른자 탁—고소하고 달짝지근한 양념이 과하지 않아 밥 비벼 먹어도 딱 좋아요.
  • 계란찜: 푸딩처럼 몽글몽글. 고기 중간중간 한 숟갈씩 퍼먹기 최고.

좋았던 점

  1. 선택의 재미: 정육 코너에서 오늘 컨디션에 맞게 부위를 고르는 맛.
  2. 합리적인 가격대(체감): 100g 단위로 골라 담으니 과소비 없이 적당히 먹기 좋아요.
  3. 셀프바 동선 깔끔: 파채·양파절임·쌈장·마늘 등 기본 구성이 탄탄.
  4. 테이블 안내가 친절: 예열→불조절 가이드가 명확해서 초보도 실패 없이 굽습니다.

이용 팁

  • 예열은 꼭: 열판 충분히 달군 뒤 중불로—얇은 부위는 금방 익으니 과한 굽기는 금물.
  • 1차는 소금, 2차는 쌈: 첫 점은 소금만으로 고기 맛 확인, 그다음 파채·명이나물 조합 추천.
  • 양 조절: 처음엔 적당히 담고, 맛 보면 리필 픽이 효율적이에요.
  • 셀프바 이용료/정책은 매장 안내문 참고(방문 시점 기준).

한 줄 총평

“정육코너에서 픽→직접 구워 먹는 재미까지, 봉담에서 ‘맛·가성비·동선’이 모두 편한 한우집.”

— 내돈내산, 방문일: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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